
사진은 국제통합의학학회 서울지회&인증센터 현판식 모습이다. 좌측부터 학회 서울부지사장(양광호), 서울지회장(김장언), 학회장(정한), 서울지사장(최경환)
지난 2021년 8월 6일 오전 11시에 국제통합의학학회(학회장 정한)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있는 청파빌딩에서 서울지회 & 인증센터 현판식 및 임원 임명식을 했다.
이날 행사는 국제통합의학학회 서울지회 사무실 현판식 및 임원 임명식과 학회 인증센터 현판식이 함께 진행되었다.
행사 참석은 국제통합의학학회 정 한 학회장, 김장언 서울 지회장, 최경환 서울 지사장, 양광호 서울 부지사장, 민지원 사무국장 등 코로나19로 예방을 위해 관계자들만 참석했다.

사진은 국제통합의학학회 서울지회&인증센터 현판식 모습이다. 좌측부터 학회 서울지사장(최경환), 서울지회장(김장언), 학회장(정 한), 사무국장(민지원)
국제통합의학학회 서울지회 사무실은 카페식으로 꾸며져 있고 여러 개의 미팅룸으로 이루어져 있어 관련 고객들이 편하게 내방하여 상담받을 수 있게 준비되었다.
정 한 학회장은 앞으로 서울지회와 인증센터가 학회가 해외 진출사업을 위한 플랫폼 역할을 잘 해낼 줄 것을 당부했다.
K-medical 세계진출을 앞둔 국제통합의학학회는 국내 의료분야의 혁신적인 기술을 가진 가능성 있는 의료 기업과 제품을 선정하기 위한 인증센터에 무게를 두고 있다.
한편, K-medical 세계진출을 위해 미국, 일본, 중국, 아프리카 등 세계 곳곳에 지회를 두고, 국제적인 캐피탈 기관과도 연계하여 글로벌한 활동을 시작하고 있는 국제통합의학학회는 지난해 중국 위해시의 종합 의료복합단지 조성사업에 참여하게 됨에 따라 국내 의료기기 및 의료시스템 관련 여러 분야 총 300개 업체를 선정 및 인증 절차를 밟아야 하는 과정을 진행하고 있고, 이와 동시에 동식물 성장 촉진 바이오사업의 중국 진출을 위해 중국 내 농축수산 업체들과 월 수백억대의 수출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최근 중국 내 대형 유통사와 사업계약이 성사되어 국내 우수한 중소기업 제품들을 중국으로 수출 할 준비를 하는 것으로 알려져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