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통합의학학회와 (주)해광수산의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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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국제통합의학학회 작성일 21-03-05 20:02 조회 293회 댓글 0건본문
세계 최초 "사계절 건조 물김"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
지난 2021. 03. 05.에 홍성군 서부면에 소재한 어업회사법인(주)해광수산 공장에서
국제통합의학 학회(학회장 정한)와 ㈜해광수산(대표이사 권문수)은 세계 최초 사계절
건조 물김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 날 협약식에는 국제통합의학학회 정한 학회장과 ㈜해광수산 권문수 대표이사 및
홍성군과 충남도 관계자를 비롯하여 의회, 로컬푸드 협의회, 농협조합, 어촌계 및 홍성군
홍보 대사 등 각 기관장과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k- medical을 중심으로 건강 관련한 의약 및 식품을 지구촌 유수 그룹들과 함께 인류를 위한
공동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국제통합의학학회는 식품 분야에서의 '건조 물김'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해광수산과 협력하기로 한 것이다.
㈜해광수산은 천수만에서 생산된 김으로 특허기술인 동결건조기술을 적용하여 '건조 물김'
제품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였다. 사실상 자연 그대로의 수출의 한계인 갈변 방지를 천연의
기술을 세계 최초 개발하여 '자연 맛' 실현이 가능하게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동안 우리나라 현지에서 생산하는 생김의 영양과 그 맛의 경우, 외국인들도 감탄하지만,
수출로 자연 맛을 살려내기는 사실상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업무 협약식으로 양측은 첫째, K-FOOD로 새로운 식품 문화 트렌드를 창출하고
둘째, 국제통합의학학회와 ㈜한셀바이오와 ㈜해광수산은 공히 연구.개발하여 전 세계로
수출하는 'food Road' 즉, 식품 교역로를 열어가기 위한 공동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셋째, 해양먹거리가 풍부한 홍성군과 함께 서로 상생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지역사회 수익 창출 사업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한편, 국제통합의학학회는 학회 산하 인증센터와 "한셀바이오"의 연구 결과인 '하브웰'
등을 중국 북대 그룹으로 대량 수출을 앞두고 있고 이와 관련한 세부사항이 진행되고
있는 과정이다.
이 날 정한 학회장은 "앞으로 국가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성장하기 위하여 양측이 서로
신의와 성실을 기초하여 불철주야로 연구개발을 하여 지역경제 발전과 어촌지역의
소득증대로 이어져서 살기 좋은 홍성군이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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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광수산과 국제통합의학학회, 한셀바이오는 지난 5일 해광수산 공장에서 건조물김 개발을 위한 협약식을 맺었다. 사진 오른쪽이 해광수산 권문수 대표.
해광수산이 특허받은 새로운 김 제품을 통해 세계시장 문을 두드린다.
해광수산과 국제통합의학학회, 한셀바이오는 지난 5일 서부면 해광수산 공장에서 사계절 ‘건조물김’
해광수산은 건조물김을 개발하면서 처음부터 세계시장을 목표로 정했다. 이를 위해서는 단순하게
해광수산의 도전은 홍성 지역에도 의미가 있는 일이다. 해광수산 권문수 대표는 홍성에 생산시설을 세울
권 대표는 “고용 창출은 물론 김 양식을 통한 소득증대 등 지역경제에 큰 기여가 되길 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