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통합의학학회 (주)바이오팜스와 업무협약 체결 > 언론보도

건강한 고기와 식품, 건강한 자원 육성이 결정적인 요소

지난 2021. 03. 04. 국제통합의학 학회(학회장 정한)는 건강한 고기와 식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건강한 자원으로 육성이 매우 중요하다는 

취지에서 해외 마케팅에서의 주역을 해줄 수 있는 이 분야 전문 R&D 회사를 모색하던 과정에 (주) 바이오팜스 조문현 대표를 만나 뜻깊은 협약식을 체결했다.

국제통합의학학회 정 한 학회장과 ㈜바이오팜스 조문현 대표

이날 협약식에는 . 동식물 성장 촉진하는 물질에 관한 연구와 개발에서 사람이 먹어도 되는 촉진물로서 우수한 재료로 동물 복지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세계적인 바이오 사업으로 성장하자는 결의를 하고 .이와 관련한 공동 연구 활동과 .국제 마케팅의 플랫폼을 상호 구축에 대해 합의를 했다.  

또한 학회장은 『신소재사업부문 연구소장』으로 조문현 대표를 임명했다.

위 사진은 학회가 세상을 이롭게 하겠다는 예방의학을 생활상에서 실현하기 위해서 조문현대표를
본 학회의 신소재사업부문 연구소장으로 임명하고 임명장과 뱃지를 수요하는 모습이다.
 

이에 따라 국제통합의학학회 정한 학회장은 추후 진행되는 ‘건강하고 좋은 먹거리’로 예방의학 실현한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라고 언급하고

이는 곧 우리의 학회의 실사구시를 위해서 상호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사실 그동안 기존 동식물 촉진물은 대부분이 사람이 식용 불가능한 화학물이었다. 이로 인한 식이성의 성인병을 비롯해서 각종 피부질환,

당뇨, 암 등 만성질환의 간접적인 발병 원인인 것으로 지적되어 왔다.

이에 대해 꾸준히 연구해온 (주)바이오팜스 조문현 대표는 이를 자신의 사명과 사업으로 인식하고 지난 2018년 회사를 설립해 사람이 바로 

식용 가능한 동식물 바이오 촉진물 연구 개발에 힘써 왔다.

국내 시장에서는 생산성을 높이려는 상업적 이익 앞에 외면되어 왔던 이 분야를 조문현 대표는 주로 일본 유럽 등에서 마케팅을 진행해 오면서

이날 국제통합의학학회와 손을 잡게 된 것이다.

(주) 바이오 팜스 조문현 대표는 이날 인사말에서 “국내에서도 건강한 동식물 촉진제로 동물복지와 함께 사업성을 이해하는 국제통합의학학회

임원 여러분과 학회장님에게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