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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인)200년 전통 황실비방 '부화보 연질캡슐'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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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국제통합의학학회 작성일 20-08-21 00:44 조회 24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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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인] 조진성 기자 = 유구한 역사와 황실비방인 화상연고로 유명한 부화당은 품질을 높이고 중량을 늘려 '부화보 연질캡슐'을 새롭게 출시했다.

산동성에서 200년 넘게 중의약방을 운영하고 있으며, 8대째 전해져 오는 비방은 7대손 차남이자 재생의학의 아버지로 알려진 ‘서영상’ 박사에 의해 처음으로 줄기세포의 근간인 PRC를 입증하고 특허를 통해 세상에 알려지게 됐다.

이미 미국 및 여러국가에서 화상치료와 위장장애에 탁월한 효과가 입증된 비방으로 국내에서 건강기능 식품으로 허가 받은 부화보 제품은 국제통합의학학회의 임상과 인증을 통해 병/의원용으로 여러 병원에서 유통하게 된다.

국제통합의학학회의 학회장인 정한 원장은 "부화보는 피부와 위장장애 및 상피세포의 성장과 발달에 아주 효과적인 제품으로 항암 치료 후 구강이나 식도, 장 점막 세포 손상으로 점막염, 설사, 골수기능저하 등의 부작용이 나타나는데, 부작용을 줄이는데 도움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국제통합의학학회 관계자는 "코로나에도 불구하고 중국의 샤먼홍신그룹과 위해시에 동양 최대 규모의 의료복합클러스터 단지를 조성하여 합작사업을 결정하여 추진하고 있으며 최근 인도 굴지의 의약·학교그룹(쟈티쉬)와 업무협약을 통해 대한민국의 K-Medical  세계 진출의 선두에 서고 있다"고 밝혔다.

제품 공급을 끊은지 오래된 방판업체가 무단으로 부화당 이름을 사용해 사업을 이어오다 문제가 되어 기존 제품은 모두 단종 시키고 부화보 제품만을 공급하기로 하고 오는 7월 부터 오가닉셀㈜을 통해 병원과 온라인 판매 및 대리점 유통, 수출 등 독점 공급에 나선다.

오가닉셀(주)은 국제통합의학학회와 협업을 통해 우수한 국내 메디컬 관련 제품의 해외 진출을 도모하며,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최근 마케팅 부분을 강화했다고 전했다.

출처 : 뉴스인(http://www.news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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